




순천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센터|Suncheon Biosphere Reserve Management Center
The first
위치 : 전라남도 순천시 조곡동
프로그램 : 전시장, 관리센터
규모(연면적) : 1,550 ㎡
강물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퇴적층이 쌓여 염습지가 생기면 갈대나 함초 같은 습지생물이 군락을 이룬다. 그 너머로 갯벌이 생기고, 다시 갯벌은 모래밭으로 바뀐다. 순천만은 바로 이런 갯벌 발달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한다. 갈대씨가 바람을 타고 갯벌 한가운데까지 날아와 뿌리를 내린 새 갈대밭은 원형으로 번식한다. 처음에는 작은 원이었다가 이들이 성장하면서 큰 원을 만들고 갈대숲은 커져간다.
조곡동은 과거 노후 숙박시설, 낙후된 주택가, 소규모 상업시설과 공업시설 등이 혼재되어있는 지역이었으나 도심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낙후된 도시 조직을 개선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기획되고 주변을 정비하여 문화적 인프라를 유입시키려는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지하 우수저류지를 설치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지상의 공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사용하던 부지이며 순천역과 가까워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다. 순천 지역의 생태관광을 위한 출발점의 역할을 이상적으로 수행하리라 기대한다.





